![그렇게 우린, [대전]](/_next/image?url=http%3A%2F%2Fwww.kopis.or.kr%2Fupload%2FpfmPoster%2FPF_PF284967_260326_163219.gif&w=828&q=75)
[공연소개] 뮤지컬 〈그렇게 우린,〉은 김시습의 『이생규장전』을 모티브로, 사랑했지만 같은 언어로 말하지 못했던 한 부부가 죽음 이후 드러나는 진심을 통해 사랑의 본질을 코믹하게 풀어낸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 뮤지컬이다. 자유를 꿈꾸며 아내 귀신을 쫓아내려는 철부지 남편과, 그런 남편을 두고 차마 떠나지 못하는 열혈 아내, 그리고 금거북이 두 마리에 혹해 얼떨결에 퇴마에 나선 겁쟁이 무당이 펼치는 49일간의 떠들썩한 이승 라이프! 로맨스, 액션, 코미디, 스릴러에 엄청난 반전까지, 한시도 쉬지 않고 웃고 울려주는 새로운 창작 뮤지컬이다. [시놉시스] “마누라가 죽었다… 그런데, 왜 자꾸 설레지?” 잔소리 폭격기 아내 ‘최랑’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드디어 '솔로 천국'을 맞이한 남편 ‘이생’. 소파에서 과자 먹기, 서서 볼일 보기 등 꿈꾸던 방탕한 자유를 만끽하며 승전가를 부르지만, 평화도 잠시! 죽어서도 남편을 포기 못한 ‘사랑의 화신’ 최랑이 눈부시게(?) 무서운 귀신이 되어 나타납니다. “너, 나랑 같이 가자!” vs “제발 나 좀 보내줘!” 아내를 피해 도망치려는 에겐 남편과 저승까지 길동무 삼으려는 테토 아내의 살벌하고도 달콤한 재회! 여기에 겁쟁이 무당이 가세하며, 집구석은 세상에서 가장 소란스러운 ‘연애 재판소’가 됩니다. 첫 만남의 완벽했던 설렘부터 지독했던 부부싸움까지, 죽음 뒤에야 비로소 터져 나오는 두 사람의 진짜 속마음. 원수 같은 내 사랑과의 아찔한 퇴마 데이트! 과연 이 전쟁 같은 사랑의 끝은 이별일까요, 아니면 새로운 시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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