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처럼 노래해야 한다.” 끊임없이 흔들리고 부서지지만, 멀리서 바라보면 하나의 고요한 흐름으로 존재하는 강물처럼, 노래를 부르는 이의 소리도 그러하다. 2025년부터 시작된 바른노래 프로젝트가 처음으로 관객과 만나는 자리. 기존의 창작곡들과 새로 만들어진 음악, 그리고 시들이 하나의 서사로 엮이는 융복합적인 공연이다. 조선시대 오리 이원익의 시조부터 박목월 시인의 1940년대 시, 나아가 젊은 창작자들이 만들어낸 작품들이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만난다. 쉼 없이 흐르는 강물과 같은 우리의 시와 음악이 한국을 넘어 세계 무대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무대다. [프로그램] I : REVERIE 평시조 , 외 II : RESOLVE , 외 III : RELEASE 외 IV : RESONANCE (잔향) ,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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