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언니》는 2010년 3월 31일부터 2010년 6월 3일까지 방영된 KBS 수목 미니시리즈이다. 한편, KBS 드라마본부는 해당 작품의 차기작으로 《전우》를 내보낼 예정이었으나 같은 소재 전쟁의 MBC 《로드 넘버원》이 수목 미니시리즈로 편성되자 《거상 김만덕》 후속 1TV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로 편성이 바뀌었고 당시 《전우》자리에는 《제빵왕 김탁구》가 대타로 들어갔다. 그리고 2010년 12월 열린 제 23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지만 최종 탈락했다. 아울러, 동화에서 조연에 머물던 계모와 의붓언니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새로운 시선을 제시했으나 마음의 빗장을 닫아걸어 냉소적이고 차가울 수밖에 없었던 은조(문근영 분)의 마음을 너무 일찍 녹여버림으로써 중반 이후 스토리를 끌고 갈 동력을 잃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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