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경(林琇卿, 1967년 11월 6일 ~ )은 대한민국의 정사회운동가이다. 1989년 대한민국 정부의 허가를 받지 않고, 민간통일운동으로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대표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에서 개최된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참석했다. 한국전쟁으로 한반도 군사 분계선이 가로막힌 이후 공개적으로 휴전선을 걸어서 넘은 최초의 민간인으로 기록되었다. 대한민국 제19대 국회에서는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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