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지(Sungji Hong, 1973년 ~ )는 대한민국의 작곡가이다. 독주곡부터 앙상블곡, 오케스트라곡, 합창곡까지 다양한 편성의 음악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미사 ‘루멘 데 루미네’는 보컬 앙상블 ‘트리오 메디에벌’의 연주로 ECM 레코드사에서 발매되었으며 (스텔라 마리스, ECM 1929), 빌보드 클래시컬 차트와 아이튠즈 클래식의 TOP 10에 올랐다. “하모니와 유동적인 강약법이 현대적이었다” (알란 코진, 뉴욕타임즈) 라는 평을 받았다. 존 사이먼 구겐하임 기념재단에서 구겐하임 펠로십과 미국문학예술아카데미에서 찰스 아이브스 펠로우십을 비롯해 치비텔라 라니에리 재단 펠로우십을 수상했으며, 하버드 대학교 프람 음악재단, 미국 플루트 협회, 텍사스 플루트 협회, MATA 페스티벌, 통영국제음악제,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서울시립교향악단과 TIMF앙상블으로부터 작품을 위촉받았다. 2022년에 영국 왕립음악원의 준회원(ARAM)으로 선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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